출처 : KB부동산
서울 아파트 매매 0.0% 보합(1년 만에 보합, 작년 7월 이후), 전세도 0.0% 보합
경기 아파트 매매 0.01% 상승, 전세는 -0.02% 하락 보합권 유지
전국 아파트 매매 -0.02%, 전세 -0.05% 미미한 하락
- 서울 변동률(매매 -0.02%(7/24) → 0.00%(7/31), 전세 0.00%(7/24) → 0.00%(7/31))
- 경기 변동률(매매 +0.01%(7/24) → +0.01%(7/31), 전세 +0.04%(7/24) → -0.02%(7/31))
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는 -0.02%, 전세는 -0.05% 로 보합권을 형성하고 있다. 서울 아파트 매매는 0.00% 보합으로 이는 작년 7월(7/11) 이후 줄곧 하락한 후 1년 만이다. 전세 또한 전주 대비 0.00% 보합을 보였다. 경기도는 전주 대비 매매 0.01% 2주 연속 소폭 상승했으며, 전세는 -0.02% 미미하게 하락했다. 수도권 매매는 0.00% 보합을 기록했다.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매수문의보다 매도자 관심이 높은 비중을 보인 41.9를 기록했다.
지역별 매매가격 변동률을 살펴보면,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(-0.05%)는 하락했다.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 매매가격은 -0.01% 하락을 기록했고, 지역별로는 세종(0.08%), 강원(0.02%)은 상승, 경남은 보합, 충북(-0.01%), 충남(-0.02%), 경북(-0.02%), 전남(-0.03%), 전북(-0.07%) 지역이 하락했다.
서울의 전세가격은 0.00% 보합을 기록했다.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(-0.08%)에서 대전(0.01%)은 상승, 광주(-0.04%), 부산(-0.05%), 대구(-0.15%), 울산(-0.19%)은 하락했다.
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(-0.07%)의 전세가격은 세종(0.10%)은 상승, 전북(-0.03%), 충북(-0.06%), 충남(-0.06%), 경북(-0.07%), 강원(-0.08%), 전남(-0.09%), 경남(-0.11%)은 하락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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